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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사진 mokpung 2023-03-15

"'공짜 이적' 위험도 감수" 칼 뽑은 토트넘, 케인 이적 '태풍의 눈'

토트넘의 해리 케인 '이적 불가' 방침이 '태풍의 눈'으로 떠올랐다.영국의 '스카이스포츠'는 14일(이하 한국시각) 토트넘의 기류 변화를 제기했다.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케인의 존재감과 기여도가 1억파운드(약 1590억원)의 이적료보다 훨씬 더 가치가 있다고 판단,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재계약 여부를 떠나 케인을 이적시키지 않는다는 방침이라는 것이다.'더선'도 15일 '토트넘이 '공짜 이적'의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올 여름 케인의 이적을 시킬 의향이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' 보도했다. 케인은 내년 6월 토트넘과 계약이 끝난다.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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